조금이나마 오늘은 괜찮은거같습니다,
가슴에만 담아두고 못할거라고 생각했던말들을,
나도모르게 너무 편하게 해버렸습니다,
숨기고 하지말아야 할 말들도,
속이 후련하고 기분이 상큼하고 한편으로 두근대기까지합니다,
그냥 그렇게 두근대고 눈이 초롱초롱해지며,
그냥 좋습니다,
그냥 이야기를 들어주고 잘받아쳐주고 그런거뿐이였는데,
그사람이니까 ,
들어줬으면했던 사람이니까,
괜찮았던거같습니다,
지금이시간이 너무 아쉽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것만같습니다,
부디 나의 바램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