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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Xiah] 세바스찬(하)-5
936 2008.12.21. 12:36










"세바스찬이 제 골드를 단 1골드도 받지않고 침략허가를 내준거에요.

다만 세바스찬은 저에게 부탁을했죠. 자신이 침략허가 내준것을 비밀로 해달라고.. 하지만

저는 세바스찬이 다른 길드마스터분들에게 돈만 탐내는 그런 사람으로 비춰지는게

싫어요. 세바스찬은 절대 그런사람이 아닌걸요.. 그렇기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리는거에요.

다른 길드마스터분들의 오해가 조금이라도 풀렸으면 좋겠어요."


예혼님은 정말 안타깝다는 듯이 말을 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지 않을수 없었다.

세바스찬에게도 무슨 사정이 있었던걸까?



이렇게된 이상, 세바스찬에게 직접 물어보고 싶은 마음 뿐이였다.

문제를 해결할 길은 그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예혼님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뒤,

운디네로 가던 발걸음을 다시 루어스성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이번에야말로 킨데네할아버지의 궁금증을 풀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세바스찬.. 그는 어떤인물일까..?

이제 실마리가 보이는것 같았다. 그에대해 알아가는것도 이제 시간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