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많이걸어서 다리아픈상태에서 집에갈려구 지하철을 탔삼
근데 자리중에 두개밖에없는맨끝 레어템자리가 있는겅미
그래서 여자친구를 앉히고 옆자리를 보니까 할머니가 보고있음
근데 할머니 바로옆 자리도 있길래
내심 우리커플을 위해서 옆으로 가줄수있는 센스있는 할머니를 기대했음
근데 우리를 보더니 눈을 감으심 ;
우리 들어온것도 보고 여자친구 앉힌것도 다 봤으면서 눈을 감고 명상을 하고있음
아 ....그래서 다리 개아파죽겠는데 여친앞에 내색도 못하고 그렇게 몇십정거장을 가서
우리 내릴때 같이내리심 ^^ 참 상쾌한 기분이였음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말은
우리모두 센스있는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