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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술] 끄적끄적,
292 2011.02.2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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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누군갈 보며,

참 생각없이 살아서 속편하고 좋겠다. 라고 쯧쯧거릴 때,

또 다른 누군가는 그를 보며,

똑같이 안타까워하고 있을 수 있다.



스스로를 잘 아는 사람이 되자-





-An Optimist 낙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