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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foryou] - 2008.12.26-
657 2008.12.26. 10:44

나 조차도 스스로를 믿을 수 없는 '닫힌마음'

타인 또한 나를 믿지 않을거라는 '나쁜마음'



세상에, 혼자 살아가는듯한

아무도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듯한

바보같고 어린나의 작은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