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술] 끄적끄적,
261 2011.02.25. 03:15


-






외로움을 느끼는 것.

단단하던 나의 다짐 어딘가가 무너졌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

단단한 나의 다짐에 내 마음이 갖혔을 때.




세상 모든 일에 왜? 라고 묻고싶지만,

이젠 너무나도 많이 알아버렸고, 익숙해져버렸어.




왜 외로운지, 왜 답답한지도 모르는채

그것에 익숙해진 것처럼.






-An Optimist 낙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