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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장미의기사단 - 드래곤슬레이어#1
451 2011.02.26. 11:00

'드래곤슬레이어'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자극할 것입니다.

생각했던 것 보단 대단하지 않았던 '드래곤슬레이어'에 대해 시작합니다.


#1

'드래곤슬레이어'는 전편에도 수차례 이야기 했던 이야기 재료인데.

제일 많이 알고 싶어하는 내용 아닌가 싶다.

혹시나. 그 칼의 데미지를 알고 싶다면 이 이야기의 마지막 쯤에서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무성했던 소문들.

'드라코가 한방에 죽는다.'

'원핸드, 투핸드 모두 다 동일하게 적용되는 데미지이다.'

'사라진 것인데 있다고, 사기치는 것이다.'

'드라코 10000마리 잡으면 나온다.'

'5써클 배틀 우승팀중, 전사지존에게만 수여된다.'

이중에 가장 설득력이 있었던 소문은 바로,

'없다.'

였다. 왜냐하면 그 칼이 어떻게 생겼는지 본 사람이 없기 때문이랄까.


사실, 탄생의 소문을 너무 일찍 올려서 신비감이 사라졌겠지만 '드래곤슬레이어'는

그냥 요즘 말하는 '원샥' '투샥'보다는 무조건 좋은 템이었다.

이런 글 때문에 좋게 나오진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 '드래곤슬레이어'는 전사만이 장비할 수 있는 최고의 원핸드 검이다.

'刀'인지 '劍'인지는 애초에 기획자의 의도는 1%도 섞이지 않은 않은 아이템이기 때문에

내가 임의로 '검'으로 분류한다.


'드래곤슬레이어'의 제작 의도.

아주 더럽게 키우기 힘든 전사의 최초 지존을 위한<그것도 파티사냥보단 솔플을 많이한>

기념비적인 아이템으로써, '장미의기사단'을 위한 아이템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고작, 1년도 안된 게임에서 '우리 고수니까 아이템 하나 만들어줘'라고 해서 만든 아이템.


'드래곤슬레이어' 의 의미

없다.

의미 따위 없다.

'카스마늄광산'<그때는 마인마을이 없었습니다.>이 생기면서 '드라코'라는 몬스터가 생겼으니

어디서 듣고 보고 줍고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이름중 하나 골라서 만든 것이

'드래곤슬레이어'이다.


'드래곤슬레이어' 의 소문

다 모두 못봐서 생긴 의문이다.

위에도 나열했지만, 아무것도 아닌 그런것들.

'드라코'를 잡는다? 지금의 전사도 투핸드 평타로 잡을 수 있나?


다음편엔,

이 따위 아이템 '드래곤슬레이어'에 품은 의구심을 풀어주도록 하겠다.



올드유저분들께서는 정말 오랜시간동안 궁금하셨을수도 있겠습니다.

간단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장미의기사단 샤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