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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코마돌돌이 와 연습장
288 2011.02.27. 02:20

언제였더라 ..한 7~8년전이였나..

컴퓨터(윈도우 95,98)보급이 활발해지기 시작할 무렵.

저희집에 컴퓨터가 들어왔죠

저는 당시 초등학생 고학년쯤 ...?

그저 친구와 나가서 노는걸 좋아했고 컴퓨터는 쳐다도 안봤지요

어느날 두살 연상인 사촌형이 저희집에 놀러오게 됐어요

사촌형은 저희집컴퓨터를보고 어둠의전설 이라는 게임을 깔기시작했죠 (당시엄청오래걸린걸로기역)

그리고 사촌형이 아이디를 하나 만들었죠 ..

아이디:응가냠
서버:세오서버

딴따다다단 딴따다단 반복되는 멜로디 착착 기공소리 정글숲같았던 우드랜드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 저희 둘은 돌아가면서 응가냠을 키우기 시작했죠 30분씩

그때 30분이 어찌나 빨리가던지 ....

그리고 우연히 가게돼었던 백작부인의성 그땐 계단으로 2층으로 올라가야 성이나왔던걸로 기역해요.

그리고 엄청난것을 보았어요

한 유저분이 갈색멘티스(사마귀)를 데리고 다니는거에요 ..

그 펫의 이름은 "코마돌돌이" 저와 사촌형은 삘이 꽂혔습니다 ..

아..저거다 그리고 유저분에게 뛰어가서 물어봤죠 그 사마귀는 어디서 구하는건가하고 ..

별장에서구한다면서 리콜을 타시더군요 ..

그래서 1시간을 돌다가 찾아낸 npc (문바로앞에있었슴 ㅡㅡ;)

눌러보니 5000원이필요 ..

죽어라 모았죠 우드랜드에서 ...

그리고 5000원을내고 npc에게 말을걸었고 로딩화면이 나오면서 저희는 팔짝팔짝뛰기시작했어요

매우 씨끄러운소리와함께 보이는 펩시맨과 여러캐릭터들 그리고 그캐릭터를 떄리는 유저들

엥..?이게뭐지 하는표정으로 약 5분동안 있었습니다.

그리고 느꼈죠 그곳은 훗날 알게된 "연습장"이라는것을

패닉에 빠졌고 두번다신 어둠의전설을 안한다는 마음하에 어둠의전설을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코마돌돌이 를 처음으로 데리고다 닐수있게된것은 그로부터 2년뒤 중1때였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