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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체 3만으로 넘게 순도 지존생활을 마치며
416 2011.03.05. 19:12

순도라고 팀에서 쫓겨나고

3만이라고 팀에서 쫓겨나고

심할 땐 내 무기가 아수라라고 쫓겨날 때도 있었다.


그렇게 서러움을 삭히고 분노를 누르고 황당함을 흘리고 상처를 보듬은채

어렵게 어렵게 긍지있게 근성있게 순수 도적이란 직업으로 호러캐슬에서 체력을 3만으로 만든 후

지금 방금 겨우 42억9천을 체워 이제 승급을 하러 간다.

이 켈을 이렇게 성장시킨지 3년이 넘었구나.



곧 끝날 지존생활을 마치며 몇몇 무개념 지존들에게 한마디.

님들 샷팀 갓팀 따질 개념은 무기라도 제대로 갖춘 후에 따지던가 말이지.

다른 지존하는님들 제발 그딴거 따지지말고 사이좋게 오순도순 때려잡자.

어차피 지존이 거기서 거기잖냐.

도직 법직 법도 직도 님들이 얼마나 서럽게 힘들게 성장하는지 아냐?




하여튼 나에게 모욕감을 준 몇몇 무개념지존들.

다 기억하고 있으니 승급하던 말던 나중에 같은 사냥터에서 보기만 해봐. 몇십배는 갚아줄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