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 일레븐(Oceans Eleven)’ 과 같은 스릴넘치는 강탈극을 어둠이야기로 한번 그려보고싶어서
썼던 글입니다. 아우.. 지금 다시 읽어보니 내용이 영 조잡한게. 맘에들지 않는군요.
원래 등장인물은 다른 분들이었습니다만 현재 실정에 맞게 조금 각색해서 올려봤습니다.
(랜덤하게 통합섭에서 활동하고 계신분들 중에서 추려봤습니다. )
실제로 마이소시아에 있는 은행을 털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따라해보려고 친구들을 모으진 마세요.
오늘도 도배질로 시인의마을을 더럽힌 것 같아, 죄송스런 맘이 앞서네요..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꿈과 사랑을 먹고 사는 한마리 귀여운 요저ㅇ... [타앙-]
이었습니다..
[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