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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술] 끄적끄적,
340 2011.03.20.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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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별로 친하지 않은 희한한 놈이 있어요,

걔 이름이 인생인데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엄청나게 무거운 신발을 신고 다닌데요.



그래서 걔는, 한 발자국 앞으로 잘못 내딛으면, 되돌아가기가 너무너무 힘들다던데요?




-An Optimist 낙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