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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제발 부탁합니다 초원방해꾼님들
351 2011.03.20. 22:54


우선 저는 어빌 8밖에 안되는 허접 도적입니다.

목표치 어빌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낮이고 밤이고 휴일을 반납하면서 비싼 텔깃값을 쓰면서

캐릭의 성장을 바라만 보며 초원에서 묵묵히 팀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새부터였는지 아니면 어빌이라는 개념이 어둠에 처음 도입된 그 시점부터였는지

초원사냥터에서는 갖가지 방해공작이 나타나면서 또는 괜한 고서열 유저가 초원에 등장해서

어렵게 몰이분들이 몰고 있는 몹들을 샷하고 가거나 구역을 뺏습니다.

가끔은 명분을 달고 가져와서 재차 중재를 하고나면 어느정도 나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런 이유없이 말도 없이 딱히 할 일 없이 초원 저어빌 유저들을 방해하는 방해꾼들이 속속히

나타나고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적는 지금 이 시간에도

현재 방해꾼들은 아무런 이득이 없을 초원 사냥 방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명 한명이 짜증을 토로하고 팀을 나와버렸습니다.

팀에 들어가고 5시간동안을 유지하며 방해공작에도 아량곳없이 어렵게 어렵게 지켜낸 우리 팀을

저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울분을 못 이겨 팀을 나와버렸습니다.


방해꾼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저어빌 유저들이 엄연히 꿋꿋히 힘들게 어빌을 올리고 있는데

명분없이 방해공작을 하는 이유가 대체 무엇입니까.


대부분 방해를 오는 캐릭터들은 고어빌의 비격캐릭입니다.

당신들도 그 캐릭의 어빌을 올리기 위해서 죽자사자 노력하고 힘들게 시간내가며 올렸을텐데

어느정도 크고나니까 눈에 뵈이는게 없고 인정머리가 없나요

현실에서 미움을 받거나 인정을 못받는 자신의 설움을 고작 이런곳에서 풀 수 밖에 없나요.

남들이 하는 말처럼 저능아인가요.


그래도 적어도 저 한명만큼은

당신은 남들보다 결코 나쁜사람이 아니고 부지런한 사람일 것이며

자기 일에 열중할 수 있는 사람이고 부모님께 효도도 할 줄 아는 사람이라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차 초원방해로 인한 일그러짐 때문에

믿고 있다는 생각이 점차 믿고 싶어진다라고 바뀌어갑니다.

이러다가는 당신들의 모습만 봐도 치를 떨정도로 화가 날 것입니다.

어쩔땐 욕도 나옵니다.

저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이니까요.

제발 입장을 바꿔보세요.




제 다른 켈은 어빌 10까지 만드는데 총 6개월이 걸렸습니다.

제 아는분은 어빌 8을 만드는데 1년이 걸리셨다고 합니다.


이글을 보는 많은 유저분들.

초원에서 힘들게 어빌을 올리는 저어빌유저들의 고충을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고

또 언제 어디서 방해공작을 펼칠 꿍꿍이를 갖고 계신 방해꾼들은 생각을 접어주세요.


말로 통할 상대일것이라 우선 짐작을 갖고

이렇게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