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너도 나도 내 욕을 하는 소중한 이 싫다....
정작 누군지도 모르는 애들한테 욕을 듣고 있으니.....
(예외: 세린님. 시드님 그리고.................또 있는데 기억안남ㅈㅅ..)
오랜만에 야배 갔는데..
역시나 변한게 없는 소중한 길드분들.
말하는걸 하나하나 보면 어처구니 없는 생각,철학을 가지고
살아가는거 같다..
그중에 한가지가.....
자기가 하면 옳고 남이하면 그릇된 행동..........
예를들어 한가지 행동을 남이 하고 있으면 그 행동을 한다고 욕을 하면서
정작 본인도 같은 행동을 버젓이 하고 있다....
자기자신을 ㅄ으로 만드는 말과 행동.....
사회에서도 저렇게 생각,행동을 하는건지...
아니면 사회에서 느낀 스트레스 때문에
게임에서만 잠시 다른사람으로 변하는 건지......
부산에서 오프를 해서 같이 게임을 하셨다는데
다음번엔 나도 한번 가서 어떤 분들인지 보고 싶다..
실제로 만나면 좋은 분들일까...................
그리고 라파엘로리 <--- 이사람은 예전부터
시편게시판에 어둠 망했다고 아직 어둠하는 인간들은 ㅄ취급을 하셨는데
정작 본인은 왜 아직까지 어둠을 하고 있는걸까...... 궁금할 뿐이다...
그냥 심심해서 주절주절~~~
뒤늦게 공부시작하니 너무 힘들다.....
왜 학창시절에 공부를 안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