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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하늘바라기
84 2001.09.08. 00:00

이 대륙 저 대륙 방황하다보면 수많은 것들을 볼 수 있다. 멋진 옷을 입고 담소를 나누는 귀족들 몬스터를 찾아 돌아다니는 용사들 바다 속 진주같은 글을 쓰고픈 글쟁이들 자신과 동지의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 .. 그러나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지 못 한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대륙 위에 펼쳐진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인즉 언젠가 누군가 세상을 바꿀 힘이 있는 자가 날 찾아와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물어본다면 당당하게 마이소시아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게 그리고 그 푸른 하늘을 제일 먼저 보여달라 할 것이다. 암흑의 대륙. 낮과 밤이 없는 백야의 대지. 언젠가 보게 될 피에트의 운하 그 푸른 속 끝처럼 차디찬 하늘을 위해서.. - Tewev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