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원래 노래방을 좋아하는것도 아니였고 , 노래방 아가씨 만나는것도 좋게 보는 나도 아니였는데
어쩌겠나요.. 정말 내가 미칠꺼 같은데..
처음엔 괜찬아서 솔찍히 남자라 어찌 한번 넘겨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아니네요..
참 사람일이란게 한치앞을 모르잔아요..
그래서 주의에서 아무도 모르는 이곳에 글을 쓰고 있겟죠.. 한좀 풀어볼려고..
그여자가 좋다 이거에요. 존중해주고 싶고..
참 그여자를 믿고 싶은데.. 어느순간 의심부터 생기고 걱정이 너무 심해지니..
주의에서도 이건 아니다 라고 하지만 현재는 내가 좋다는게 문제입니다
그여자 지옥끝까지 타락시키자는 맘이 많았는데 어느순간 그여자가 나를 지옥끝까지 타락시키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
어제는 술취해 아침에 전화해서 알아듣지도 못하게 웅얼웅얼 대는데 너무 귀엽고
술먹고 생각나서 전화를 나한테 햇다는게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집에 오면서 그여자 집앞에서 잠깐 만나서 약좀 사주고 인사만 하고 왔네요..
아직 시작도 안한 이야기.. 어떻게 해야 정말로 그여자가 받아줄지 고민임..
밤일하는 직종이 아닌 일반 사람이라면 어찌든 해보겠지만..
이건 모 답이 없네요..
그리고 저번에 글써서 댓글이 참 많던데..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건전한 사람이고.. 남자이기에 여자랑 자고싶은거였고.. 단순동기가 정말로 심각해진 거 뿐이죠..
후아.. 강하게 나가볼라고 햇지만.. 업종이 그래서.. 그건 아닌거 같고..
약하게 가자니.. 친구로 끝날꺼같고.. 미치겠네요..
중간에 한번 뻥 하고 한번 터져야하는데.. 그런일을 어찌 만든다냐..
Ps.. 아듀레스님 이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꼭 노래방가서 꼬셔볼 생각은 없었습니다.
형님들 따라 분위기상 끌려갓다 만난것일뿐.. 마음에들기에 한번 자빠트려보고 싶엇고
장난이 진심이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