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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시인의 일기
64 2001.04.18. 00:00

어떤 사람이빨에 고춧가루가 꼈길래 그것좀 떼라고 말해줬다. 그랫더니 그 사람은 자기가 알아서 뗄테니 걱정말라고 햇다. 이빨이 노랗게 떴으니 양치질 좀 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빨간 고춧가루 보이길래 떼라고 말해준것뿐인데 그 사람은 성을 냇다. 부끄러운 마음에 오히려 성을 내는 것인지 그 사람은 내 이빨은 다 썩엇다며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녔다 엥? 내 이빨.. 썩은거 다 치료하구 밥먹는데 아무 지장 없는데.. 사람들은 내 이빨썩엇단 말만 듣고 그 사람 이빨 노란것은 보지 못햇다. 그 사람이 입을 다물어버렷으니까. 그래도 알 사람은 알것이다. 아무리 입을 다물어서 가려도 냄새나는건 어쩔수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