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만에 글을 쓰네요..
음... 일단은 현재 그녀와 저는 단순한 손님에서 연인으로 변했다는게 가장 큰 사건이겠네요..
옛날 글을 보면 컨디션을 준적이 있는데.. 그때 처음으로 호감을 느꼇다고 하더군요..
정말 생각해보니 드라마 같네요.. 하하..
제가 그녀를 믿듯이 그녀도 저를 믿어준걸까요? 아니면 제 행동 하나하나가 그녀의 마음을
녹아내리게 했던걸까요.. 어찌댓든 지금 그녀와나는 연인이란건 변하지 않겠지만요..
음... 몇일전쯤이였을꺼에요..
그녀랑 집에서 술마시고 그녀를 재워줄때.. 그날 그녀는 술이 이미 그녀를 먹은 상태였고..
그녀를 침대에 눞히고 저도 옆에 누워서 재워주고 있을때.. 그녀가 물어보더군요
" 내가 왜좋아 " " 이런모습 이런과거인데 왜좋아 " 등등을 시작해서
" 너도 나 가지고 싶어서 이러는거 아냐? 너도 다른남자랑 똑같아 "
음.. 모 솔찍히 틀린말은 아닌데 기분이 상당히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대답도 안해주고 있을때 그녀가 제몸위로 올라오면서 말하더군요..
" 너도 나랑 자고싶어서 이러는거지? 잘래 ? "
그때 처음으로 말했죠.. 객기부리지 말라고 쌘척하지 말라고 .. 그리고 힘으로 옆에 다시 눞히고
억지로 재웠습니다.. 역시 다음날은 기억상실증 걸리는 우리 그녀님..
그후 이런저런 일도 있었고 우리 사이에 결실을 맺는 사건이 터져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