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겨울 불과 12살이었던 꼬마아이가 이제는 어느덧 훌쩍 자라 직장인이 되어버렸을만큼
벌써 14~15년째 즐기고있는 게임이지만
나뿐만이 아닌 대부분의 올드유저들에게는 재미가 아닌 머릿속에 깃들여져버린 추억에 못이겨
어느덧 삶의 작은 일부분이 되어버린 게임일것..
오늘 하루 역시 옛 추억과 인연이 그리운건 마찬가지이기에
수많은 사람들 중 단한사람뿐 일지언정 웃으며 추억한잔 기울일수 있는 옛 인연을 만날수 있기를바라는
그런 작은 바램하나만을 가지고 기다려본다
나름의 아름다웠던 추억에 젖어 옛 닉네임을 걸어놓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