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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미련 ]
363 2011.04.13. 02:11













몸에 힘이없는걸까.

생각이 무뎌진걸까.



아무생각이 없는지금

새로운 세상을 위한 준비기간이다.


오늘보다 낳은 내일을 위해

무디지만 한걸음씩 달려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