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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미련 ]
310 2011.04.14. 17:52













내일이 안왔으면 좋켔다고 생각하며.

잠자리에 든다..







그래. 아니다.

어제보다 낳은 내일이 오길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