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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미련 ]
290 2011.04.21. 01:29













아무것도 바라지도 않았고,


그저 얼굴이나 한번 볼수있기를 원했고,


가까운곳에서 웃는모습이라도 보는게 소원이였고,


기회가된다면 말이라도 붙여볼수잇는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다.











그녀의 이름은....















김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