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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니가 손님으로 갔을 때를 상기시키렴
381 2011.04.22. 17:14

멍청한 녀석. 그리고

손님이 오백 한잔 주문> 또 주문> 또 물티슈 요구.

너 여기에서 빡친다고 했는데. 원인은 너야.

네놈이 주문만 받고 사라졌기 때문이야.

서비스업이라면 뭐 일개 알바던. 뭐던 간에

" 더 필요하신 건 없으세요? "

이거 기본 아냐? 그리고 물티슈는 보통 테이블에 앉자마자 물이랑 나오던데.

니네 가게는 업주가 쓰레기거나. 일개 알바인 니 개념이 모자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