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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횽이 시하나 쓰고 갈께
439 2011.04.24. 00:39

오지가(五指歌)



오지가 왕래하니

무골이 유골이요

백수가 분출하니

쾌락이 극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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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나긴 밤을 /마우스/나 클릭 하고 있을 어둠인들에게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