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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인형놀이
70 2001.09.10. 00:00

온라인을 즐기기보다 대리만족 하는 사람 Outside of The MUD 지식 그리고 지혜 어느 순간부터 지존이란 것은 현명하게 살아가는 사람에서 게임을 많이 한 사람으로, 쌓이던 오해가 커져 스스로도 꺼릴 정도의 버서커를 가리키는.. 무서운 일입니다. 왜? 자신은 그만큼 오랜 시간을 투자했고 자신의 얼굴과, 자신의 마음과 성격.. 그것들이 무표정에 핏기 없는 인형에 꼭꼭 숨겨져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단지 레벨 높고 가진 것이 많은 자가 존경받는 이른 봄의 향기를 앗아간다는 꽃샘추위처럼 차갑기만 한 인형놀이의 세상에 이상하게 거부감이 느껴집니다. 오히려.. 사람이 많이 모이고 게임의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인정받기보다는 자신 주변의.. 자신을 받아줄 친구와 가족같은 형 오빠 누나 언니 동생들 이들과 함께 지혜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그러한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 Tewev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