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어머니에게 까지 욕하진 맙시다.
제가 방금 태생의 신비 '부제로, 어머니라는 이름의 위대함'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와서
여러분께 괜한 말씀드리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한 여자가 아이를 낳을 때에는
몸에 30도 가량 이상의 불을 온 몸에 지지는 고통
골반에 붙혀져있는 100개가량의 뼈를 아스르는 고통
맹장염에 140배에 달하는 극한 복근의 고통
갖은 외침과 신음으로 인해 식도의 10분의 2가 마비될 고통
그 무엇보다
설사 내가 이 자리에서 어떻게 된다 하더라도
이 아이만은
이 아이만은
이라는 조용한 절규를 외치던 어머니의 고통
그걸 모두 견뎌낸 것은 그녀의 아이이며 그것을 모두 버틸 수 있는 힘의 근본이 된 것은
어머니이십니다.
당신도 그런 어머님의 소중한 자식입니다.
비록 당시는 그 사람이 아주 밉더라도 자신의 태생과 본질된 존재를 험하지 않는
참된 사람들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