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달콤하면서도 쓰디쓴 관장약
363 2011.05.02. 22:15

3일동안 정말 많이 아팠다...

호흡곤란 어지러움증으로 응급실 방문...

퇴원 ....

그날 새벽에 급체에 구토증상 다시 응급실 방문...

점심에 퇴원....

그래서 그런지 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

밥도 안먹었다...

물만 너무 마셨나...

드디어 오늘은 3일째 되는날...

집앞 병원의사선생님이 너무 안먹어서 지금 몸에 힘도 없고 몸살 기운도 있을 수 있으니까

조금씩 뭘 좀 먹으라고 하셨다...

사실 너무 오바이트를해서 그런지 아무것도 잘 안들어간다

죽먹다가 토해서 그런지 죽도 싫고 너무 싫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먹었다.

근데 이럴수가 소량을 먹었는데 배가 팽창해지면서 빵빵해지고 속이 거부룩해지고 매스껍다...

체한게 아직 안낳았구나....

얼른 병원을 갔더니 가스가 찼다구 한다...

약을 다시 처방해주겠지만 관장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말씀하신다.

약국에 갔더니 약사가 성인남성은 2개정도는 해주셔야 한다고 한다...

집에 돌아와서 화장실문을 걸어 잠궜다...

문을 잠그고 난뒤 난 두 눈을 질끈 감고 오로지 나의 신경은 오른손 검지에 집중을 하고

나의 항1문 속을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집중을 한지 2분정도가 지났을까 난 어느세 아랫배를 잡고 바둥바둥 되고 있었다.

설명서에 15분을 참아야 한다고 써있다...

하지만 바보 같은 나는 사용한지 2분만에 그만 싸버리고 말았다...

아니나 다를까 변은 많이 나오질 못했다...

지금도 살살 배가 아프다 어쩌지...

하는수 없이 집에 들어오고 있는 동생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관장은 절대 실수하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