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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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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2011.05.07. 00:53

한 집안의 기대주 예견된 성공을 대기중
서른이 넘어가도 직장은 없지만 이제 금방 될거야 대지주
오늘도 세상과는 대치중 펑~사람들을 얕잡는 대피증
넌 또 현실을 회피해 파랑새를 잡고자 허상에 dash 중
설레발이 매꿔 너의 하루는 핑계 핑계 핑계 out of control
이젠 잔소리도입아픈데 배째라고들이대며 손가락하나 까딱안하네
무작정 남의 떡이 더 커보이기 울화통 터져버려 미쳐버리지
떠나버리면 그만이다 이까짓꺼 우두커니 지도 밖으로의 걸음만 꿈꿔
이 구름이 걷힌 날분명 태양은 날 비출거야 니틀에 갇혀
너는 네세계에 미친거야 제발 부탁이니 신경 끄라고
때가 되면 나는 날아 간다고 넌 항상을 동화속에 살기에

                           -파랑새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