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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Ħ]
344 2011.05.11. 19:15



아주 올드유저처럼 8방향때의 어둠의전설을 해본적은 없지만

나름 어둠이라는 게임을 년도로 11년째 하는거같다.

대략 11년째중에 처음 어둠을 했을때와 근래에들어 사냥을 위한 어둠을했다.

국가를위해 국민을위해 일을하는 군인이던 시절을 빼면 대략 7~8년은 야배만했다.

중,고등학생때 방학이되면 아침7시에 일어나 야배를 하고 밤11시 12시까지 야배만했다.

새벽이되면 적들과 함께 휴전을하고 1:1도 하면서 그다음날을 맞이했다.

시간제쿠폰을 끊어 어둠을 했고, 시간제쿠폰에서 한달 계정을 끊어 어둠을 했고,

자이젠을 이용하여 어둠을 했고, 무료화에 맞춰 어둠을 했다.

디아블로도 해봤고 리니지도 해봤고 다른 게임들을 해봤지만 어둠이 제일 재밌었다.

아는사람들과 사냥하는 재미,

마을에서 채팅하는 재미,

지겹긴 하지만 케릭 키우는 재미,

여러이벤템 사서 껴보는 재미,

야배하는 재미..

참 여러의미로 재미가 많은 게임이다.

운영자의 관리만 있으면 말야...

이제는 귀찮으신가.

한주에 하나씩 올리던 공식길드전 결과도 한벌에 몰아주시고,

몹이 조금씩 점점늦게 죽는 현상... 이러다 몹죽는시간 기다리며 담배한대 피고있겠다.

늘 밸런스 맞춰달라 , 뭐좀 바꿔달라 했지만,

그냥 관리만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뛰는 운영자들위에 날아다니는 유저들이 있는 어둠의전설.

그대들은 그러지않았나.

유저를 위해 맨발로 뛰어다니는 운영자가 되겠다고.

그저 동물의 배설물을 밟지않고 피해다니기 위해 만든 하이힐을 신고다니는

그대의 이름은 운영자.

직접 게임을 제작하지도 참여하지도 기획하지도 않았던 당신들이라지만,

마무리는 님들의 손에 달려있지 않은가.

나는 오늘도 멋지게 게임을하겠네.

하이힐을 신은 그대들은 오늘도 멋지게 게임을 하는 나를 하이드한채로 지켜만보게나.

이 ㅅㅂㄻ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