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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Selaime] 생각이나
279 2011.05.18. 11:40

항상 난 생각이나 너에게 기대었던게
너는 아무 말 없이 나를 안고 있었고
그땐 난 몰랐지만 넌 홀로 힘겨워하던
그 모습이 자꾸 생각이나
아주 오랜 후에야 내가 알 수 있었던 건
나를 안고 있지만 너도 힘겨워했지
항상 나에게 웃으며 넌 다가왔지만
나에게 항상 넌 기대고 싶었음을
꿈 속에선 보이나봐 꿈이니까 만나나봐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
꿈 속에만 있는가봐
힘겨워했었던 날이 시간이 흘러간 후엔
아름다운 너로 꿈 속에선 보이나봐
아주 오랜 후에야 내가 알 수 있었던 건
나를 안고 있지만 너도 힘겨워했지
항상 나에게 웃으며 넌 다가왔지만
나에게 항상 넌기대고 싶었단 걸 몰랐기에
꿈 속에선 보이나봐 꿈이니까 만나나봐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
꿈 속에만 있는가봐
힘겨워했었던 날이 시간이 흘러간 후엔
아름다운 너로 꿈 속에선 보이나봐
나에게 넌 그런가봐 잊혀질 수가 없나봐
사랑해서 사랑을 해서 그럴 수가 없나봐
시간으로 시간으로 잊혀져가는 거지만
아름다운 너로 꿈 속에선 보이나봐

by 부활

예전엔 참 멜로디만 듣는 습관이 있었는데
사랑이란걸 하고 나니 슬픈노래도 기쁜노래도
어쩜 그렇게 제 얘기 같은건지
이래서 노래라는건 알면 알수록 깊어지는것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