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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그 시절을 아십니까 - 시작점.
397 2011.05.25. 00:44

안녕하십니까?

오래간만에 글을 다시 이어가려고 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내용 이어가겠습니다.

사실, 본인이 소설을 써내려가긴 유치하고 해서 기억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시점의 이야기를

한개의 에피소드 형식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 그 시절 -

그 시절이라 하면 너무 막연한 시대지만 본인이 생각하기엔 '어둠의전설'에는

큰 변화가 두번정도 있었는데, 힘도가의 등장과 전직 및 승급이 게임에 생긴 것이다.

이 두가지는 정말 '어둠의전설'에 큰 영향을 끼쳤는데, 바로 사냥 패턴의 변화였다.


첫번째, 힘도가의 등장.

최초의 힘도가는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99년도 8월 정도로 기억이 된다.

아이디는 아마도 '퓨구'(?) '퓨나인'(?) 둘중에 하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인이 만든 캐릭터라 잊어버리지도 않는다. 현재는 캐릭터를 물려받은 분이 하는 걸로 알고 있다.

길드전시에 나타나 모두를 경악시킨 이 도가는 콘30, 올힘 이라는 스탯을 지니고 있었고,

갓 지존전사를 (8000~10000) 두세방에 보내버리는 위력이 있었다.

이 것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풀어가기로 하겠다.


다음은, 전직 및 승급의 등장.

이 시절은 군대에 있던 기간중이라 정확한 내용은 잘 알지 못한다.

그래도, 믿을만한 내부 간첩의 소문에 의하면 전직자는 승급을 하지 못한다라는 소문과

승급자는 그냥 엄청나게 쎄다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전역 후 봤던 전직자의 강함은 경악 그 자체였고 승급을 위한 힘도가, 파워도가들의

노멀도가 힘겹게 키우기 러쉬가 줄을 이었다.

사실, 본인 생각엔 그 시절 순직업의 스킬이 따로 없었기 때문에 전직자는 승급을 시키지 않는게

밸런스상에 가장 좋지 않았나 싶다.


그 시절은 이 두가지중 첫번째로 과거부터 힘도가의 등장 시점까지로 한정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도록 하겠다.



금방 다음 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샤난', '시절'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샤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