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해동고등학교를나왔습니다 올해졸업했구요
저희학교는 매점가는길에 침과 물 을뿌릴수있는 창문이있습니다 매점은 1층 저희는 3층
1학년시절떄 매점으로가는 선배형님들을향해 화장실에서 호수를빼서 매점가는색기들을 ㅋㅋ 점사
하기시작했구요 ㅋㅋ 3학년형들 악텨서 올라오면 ㅋㅋㅋ 도망가고 그런낙으로 다녔습니다 ㅋㅋ
고2 무렵 우리반앞에는 10미터떨어진 아파트가하나있다 거기를대고 오만욕을 다해가지고 경찰
출동 ㅋㅋㅋ 반이10개라 누가했는지모름 ㅋㅋㅋ 재믿는학창시절 ㅋㅋㅋ 딴반학생이얼굴한번 잘못
내밀어서 경찰서끌려감 ㅋㅋㅋㅋㅋㅋ
고3 이제 짬밥도됫고 ㅋㅋ 매점과 학교들어가는 통로를 잠급니다 ㅋㅋ 그럼종치면 애들이 못올라가고
매점에 머물게되죠 ㅋㅋㅋㅋ 희대의사건입니다학교로들어오는문을 모두다 잠궜습니다
애들이 어쩔수업이 ㅋㅋ 수업늦어서 개처맞고 그런희대의사건 ㅋㅋㅋ 한시간동안 교실못들어옴
한 50명 정도 ㅋㅋㅋ ㅋㅋㅋ 그이후로 우리학교학생들은 매점갈땐 항상 위로본다 누가 침
물 뿌릴까 ㅋㅋㅋ 그리고 항시 문을 확인한다 ㅋㅋㅋㅋ
아맞다 고2 무렵 우리학교에는 불교학교라서 법당이있다 거기서 슬리퍼를벚고 들어간다 ㅋㅋ
나는 그때한창 슬리퍼가없어서 법당슬리퍼를 감아신고다녔다 ㅋㅋ 그개
몇번되니 나도모르게 몰레카뭬라를 달았다 나는 그신발을신고 웃으며 ㅋ 카메라를향해 웃은것이다
작동되는카메라에. 나도모르게 ㅋㅋ 그후 학생부끌려갔다 ㅋㅋ 부모님 모시고오고
애라이 ㅅㅂ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