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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그리움
285 2011.05.30. 00:49



이 세상 누구보다도 그리운 그대여,
이렇게 깊은 밤이면 더욱 보고 싶어지는 그대여...
더 이상, 그대에게 줄것이 없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나의 소유가 된다 하더라도 결코 그대 하나 가진것만 못한데,
내 모든 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더 이상 줄것이 없습니다.
주면 줄수록 더욱 넉넉해지는 이 그리움밖에는...
그렇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주고 싶었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다 주어도 하나도 아깝지 않았 지만,
사실은 하나도 주지 못한 것 같아 그게 더욱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