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고 원했던 게임 어둠의전설
그래서 원하고 원하는게 아닐지 모른다
이런말을 함으로 어둠의전설을 원하게 되고 더원하게 되는지도 모른다.
집착이라 말할수 없고 빠진것이라 말할수 없는 나의 이심정을 누가 헤아려 주리오...
너무나 당연스럽게 생각해온 것 바로 어둠의전설 그러면서 나는 이게임을 아니 이화면을
바라보고 있는것이오 원하던 원하지않던 이 되어버린 이게임 어둠의전설
이것을 난 이토록 원하고 원하며 원토록 바라보며 당연히 생각하는 이어둠의전설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