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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잡담
376 2011.06.02. 16:50









오늘은 초4,5,6때 같은 학원을 다니던 친구 둘을 만나러 갑니다. 'ㅅ'

둘다 어둠의전설도 했었고. ㅎㅎ 참 군대니 뭐니 서로 바쁜터에 몇년동안 얼굴도 못보다가

정말 오랜만에 셋이서 뭉쳐보네요.. 거의 10년만인가? 셋이서 뭉쳤던게 중1때가 마지막이었는데.




뭐 간간히 보기는 했지만 어떻게 변했을지도 궁금하고

곧 약속이라 준비하고 나가야하는데 솔직히 설레입니다 ㅋㅋㅋ 여자만나러가는것도 아닌데

그만큼 만나는것 자체가 기쁜 친구들이고

어떻게 변했는지, 또 어떤 이야기를 하게될지 기대가 되네요.





성인이 된 이후로 만난 친구들은 뭔가 불편한부분이랄까

서로 손익따지거나 필요함에 있어서만 부르는 그런경향이 있어서 좀 껄끄러운데

역시나 중,고등학교때 친구들 보는게 가장 마음 편한거같아요.

어쨌든 출발~





다들 주위 친구들 잘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