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승급야배도 사람이 없고, 재미가 없어지네...
2써야배때 만큼 재미가없다.
2써땐 정말 늘 야배대기실도, 2써야배 안에도 야배인들로 늘 시끄러웠다.
기본적인 템으로 골각,체고무쌍,ㅎ홀디,아드네일,헬옷이 필수적인 템이였다.
저주를 기본적으로 사용하며 나르콜리 까지 쓸고있는 힐도가능했던 법직.
기본적인 디스펠과 쿠라노,쿠로,쿠러스를 사용하는 직직.
하이드를 유일하게 볼수있었던 도도.
기공에 바탕을둬 최고의데미지를 보여주지만 에이씨가 약점이던 전전.
그리고 정권이라는 강력한 기술을 갖고 야배에오던 환탈도가.
참 재밌었는데... 이젠 정말 아주오래된 추억의 야배다.
전직이나 환탈 하기전에 길드가입을 안하고 환탈하면 길드가입조차 할수없었던 2써의 야배케릭들.
체력 300을 올려주는 아드네일과 유일한 최고의 각반 골각을 끼면서 야배할당시
그린,레드 하트각반이 구현되었다.
참 당시엔 정말 최고의 각반이였지만 누구도 쉽게 하트각반을 끼지 않았다.
당시엔 체1천 마나300 마나1천 체300을 올려주는 각반이란 존재할수 없었지.
그래서 왠지모르게 옵션이 바뀔까봐 쉽사리 바뀌지 않았다.
그리고 또한 가격도 비쌋다.
나또한 몇달 기다렸다가 그린하트각반으로 바꿔끼었지.
가끔씩 보면 급하게 돈이 필요한 야배사람들중에 하트각반을 처분하고,
체력의가죽각반이나 칸의가죽각반을 끼고 오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당시엔 5명씩 팀을짜서 아레나도 참많이 했다.
그래서 전직들로 붐비던 2써클 야배엔 오리발,셔츠,작살을낀 노환탈 도가들도 많았다.
야배를 하는 사람들에게 용왕의선물은 정말 최고의 리콜이였다.
그리고 야배하는 사람들의 최고의적은 적무기와 적갑옷이였다.
세피라링10이 나오고 캐시템이 나오고 점점 사람들이 없어졌지.
그리고 점점 3써클과 4써클로 다 떠나갔다.
그리고 어느순간 3써클도 4써클도 사람이 없어졌지.
포인트복구로 볼수없던 전도들 직법들 도법,법도들이
생겨났지만 어느순간 비승과 승급을 제외한 야배는
사라졌다. 승급을 제외한 야배인들이 유저접속율의 10%이상을 차지할만큼 많았는데...
이젠 다들 사라졌다.
무엇보다 그냥 재미가없다.
정말인지 안하면 하고 싶고 딱히 할게임도 없고 그래서 들어오면 할게없는 그런게임이구나.
참 오래된 게임인데
신라면은 신라면 블랙을 출시했고,
수없는 핸드폰회사에선 몇일간격으로 새로운 핸드폰을 출시하고,
늘 우리곁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뛸것같던 박지성도 더이상 태극전사로 볼수 없고,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점점 보급화 되어가고있다.
일년이면 나의모습이 바뀌고 십년이면 세상물정이 바뀌고 백년이면 강산도 바뀔것인데.
어둠은 한결같구나....
한결같은건 좋다. 근데 너무 한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