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글 쓰는것도 좋아하는게 아니고 글을 잘 쓰는것도 아니라 무척 창피합니다만,
신경쓰지 않으려해도 신경써지는 것이 사실인지라 한글자 적어봅니다.
쩔모셔요한테 무한이용권인가 여튼 그걸 샀다는게 잘났다는것도 아니고 참 잘 선택한 행동이라고도
생각해본적 없어요.
하지만 사람인지라 편한걸 요구하게 되는건 다들 공감하리라 봅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 어쩌면 그냥 단순히 나만 편하면 됐지 라는 생각하에
그냥 순간 편하려고 요구하는 바를 들어줬습니다.
뭐 쩔모셔요한테 굳이 돈을 주지 않고도 하는 방법이 있지 않느냐 꼭 돈을 줬어야 했느냐 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일단 저는 그냥 전에도 정체모를 프로이얀 놈이 글을 쓴거에 댓글을 달았던 내용과
일치하게 저는 이 게임 안에서 고서열분들을 많이 아는것도 아니고 그리 인맥이 넓지도 않습니다.
케릭도 이 케릭 외에는 뭐 없구요. 그래서 그런 방해에 마땅히 대응할 방법도 없으며
이 게임이란게 들어오면 채팅or사냥 이 외에는 할게 없다고 생각하는 제겐
아는사람들이랑 사냥하면 가려 보면, 레드를 택하게 되고 그러다 쩔모셔요를 봤고
마치 짜기라도 한거처럼 제가 들어오는 시간대는 쩔모셔요가 레드에서 활동하는 시간대랑
비슷해서 위에도 언급한 바와 같이 대응할 방법이 없기에 그냥 요구를 들어줬던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게 좋은 행동이라고 생각한적도 없었고, 그냥 '나 편하면 되지' 라는 짧은 생각
하에 말이죠.
그게 지금 문제가 됐고 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 분들이 게시판에 글을 쓰는거 같네요.
거기에 대해서 제가 왈가왈부 할 처지는 아니니 무슨말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계속 강조하고 있는 부분인데 제 행동에 대해서 잘났다고 하거나 이것도 능력이니 뭐니
그리 떠들고 다니고싶지도 않고 생각하고 있지도 않으니.. 이 점은 알아줬음 하네요.
몇명이나 그리고 어떤사람들이 제 글을 읽고 어떤 반응이 나타날지 그냥 묻혀가는 글이 돼버릴지
하는 여러 생각들에 괜히 두렵기도 하고 내가 지금 뭐하나 싶기도 하지만
너무도 답답한 마음에 이리 적고 갑니다.
그리고 오늘 댓글 관련은 이미 지웠지만.. 이 케릭을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글을 쓰고 있는 본인이
아녔으며, 요근래 자꾸 관심을 가져주는 프로이얀 덕분에 이리 게시판플레이로 더 커진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