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오래 살아온것 같은 인생에
그런 그림자속에 그런 청춘속에
그렇게 남겨져온 사람들과 인생살이들
직장에서 생기는 이런저런 일들
사회에서 생기는 이런저런 일들
게임에서 생기는 이런저런 일들
그 모든것이 인생이고
그 모든것이 사람이며
그 모든것이 만남임을
이제야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이제야 아주 아주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늘 보고싶은 사람이 있어 들어오는 이자리
그러나 빈공간속에 되뇌이는 속앓이일뿐..
그림자만 쫒다 보니 오늘도 이렇게 자리했네요..
제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