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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패션왕 4편]
571 2011.06.24. 01:30

진정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청바지에 티만해도 누가 입냐에 따라 그것이 최고의 패션이 되기도한다.

혹 떠도는 말중에 제일 소화하기 어려운 패션이 청바지에 흰티라고 하기도 하지 않나?!


그의 차갑게 날 바라보는 눈빛은 이제 나의 승리라는 듯한 눈빛이었다.

넌 패배자야! 라는 그의 눈빛...하지만 나의 가슴 속에 타오르는 꺼지지 않는

수오미풀플레이트의 기운이 나를 붙잡았다.

일단 은행으로 리콜을 했다. 내 오랜 친구 은행 잡다한 아이템이 들어있다.

그리고 고민하고 생각했다.


이 간지룩의 완성은 무엇일까

역시 룩은 깔마춤이다. 그렇기에 붉은 계열을 택해야 했다.


하지만 단순한 수오미풀플에이트 투구로는 그를 이길 수 없었다..

그의 쏠로 부대 인증 화이트 막대사탕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무엇인가가 필요했다.


그의 올드한 기억속의 무엇인가를 건들면서 나의 패션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


흰색과 붉은 색의 강렬한 대비

진정한 희노애고 애오욕의 7정이 담겨있는 웃음의 표정이지만 그 속에

변하지 않는 웃음 혹은 슬픔의 표현조차 웃고있는 끝없는 고통 우리는

웃음으로 슬픔도 표현 할 수 있는 사람... 그 모든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전설의 아이템


'크라운가발' 나는 그것을 사용했다.


어떠한 용자도 크라운 가발을 패션으로 쉽게 사용하지 못한다.

그 가발은 표정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과감해지기로 했다.

은행 가장 깊숙히 있던 크라운 가발을 꺼내들었다..

그리고... 다시 그의 앞에 당당히 섰다!


"착한제국 ! 진정한 패션의 완성은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이다!

너는 아직 모든 것을 담아내지 못했어 나의 승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