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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사랑이 다른사랑으로 잊혀지네..
288 2011.06.29. 23:48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 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 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먼 훗날 또 다시 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

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

이대로 좋아보여 이대로 흘러가

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정말 혼자 많은 생각을 했는데... 사실 정말로 잊진 못할꺼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