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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가슴이 아프다 - 2
307 2011.07.02. 08:10

어느 순간 온 몸에 땀이 나기 시작했다.


내가 원한 것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된 것이다.


그 것을 아는가.

불(온갖 매운 수식어를 다 붙힌)을 먹어도 멀쩡하던 내가.


밥을 먹어도 땀을 흘린다.


내 의지는 삶을 원하고 있다.



여러분.


'밥은 먹고 삽시다.'


---- 샤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