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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Xiah] 무제
966 2009.07.23. 13:22









첫화면에서 2벌식,3벌식을 정하고 오프닝화면에 엄청나게 큰 드래곤이 왼쪽에 있던시절

케릭터를 만들면 할아버지의 모습이 보이고, Legend of Darkness 라는 글자가

너무나도 멋있었던 옛 시절.



그때는 하데스서버가 분리되어 있지 않았는데, 테스트용 서버라 그런지

무한 튕김 + 계속되는 엄청난 빽섭으로 케릭터를 키워보려다 포기한게 몇번인지 모른다.

그래도 세오서버에서 공개케릭터를 하나 알아와서는, 그냥 단순히 사냥도 아니고

튕길때마다 접속을 하면서 엔피씨에 발경 선풍각 붕각 이런 스킬을 쓰는게 너무나 재미있었다.

지금생각해보면, 단순히 케릭터의 기술만 몇시간이고 죽치고 썼었는데. 그게 뭐가 재미있었던건지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다.



그리고 아는형이 무도가지존을 키우면서

50시간을 쿠폰을 쓰고, 나에게 10시간이라는 시간을 줬을때

하루에 한시간씩 해야지.. 하면서 두시간 세시간을 하고. 결국 이틀만에 내게 주어진 시간을 다썼던

기억이 난다. 노멀도가도 아니라 힘도가인 도가지존이지만

6존에서 혼자 사냥을 하는것도 너무 즐거웠고, 우드랜드에서 1,2써들을 키워주는것도 너무나

재미있었다. 야외배틀필드에 가서도 노멀도가에 밀려 계속해서 죽었지만, 죽으면서도 너무나 즐겁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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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어둠의전설을 하면서 재미있는것들이 너무 많았다.

정액을 못해 항상 1써클에 머물러서 그랬던걸까? 지존케릭터 하나만 잡으면 너무나 설레였고

스킬을 쓰는것만으로도.. 심지어 그냥 지존옷을 입고 마을을 돌아다니는것만으로도

너무나 재미있었다.



지금은 어둠의전설안에서 재미를 찾으려고 해도 재미를 찾을수가 없다.

아는 친구나 동생녀석들의 체/마가 높은 연공케릭터.. 강력한 케릭터를 해도 하나도 재미가 없다.

내가 열심히하던 초성이벤트는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으며

이제 더이상 무얼하며 어둠의전설을 즐겨야하는지 진정 모르게되는 때가 오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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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무엇을 하면서 어둠의전설에서 즐거움을 찾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