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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2009 .7.31 -
1046 2009.07.31. 22:09

곱지도 예쁘지도 않은 퉁퉁하기만 한 내 손을

보드랍고 따뜻한 당신의 손으로 감싸 쥐네요.


언젠가는 당신의 손도 나의 손도 곧

쭈글쭈글해지고 굳은 살로 인해 딱딱해지겠죠.




그래도 당신 내 손 놓지마요.




당신의 따뜻한 마음씨와 그 손의 온기로

평생을 함께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