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레알 99%실화고 3일전에 일어난 일인데
학교 끝나고 버스타고 집에가려고 버스정류소 앞에 가는데
어떤 아주머니 세분이 교회 전단지 같은거 들고 막 사람들 한테 전도 비슷한거 하는거 같더라고
근데 아무도 안들어주고 가길래 나한테 말걸어서 좀 안타까워서 내가 들어줬거든?
나야 솔직히 관심도 없었고 그냥 좀 힘드러보이길래 대충 맞장구 치면서 네네 했지
그래서 얘기 끝나니깐 저희랑 같이 교회 가서 30분만 목사님하고 얘기 해보자라고 하더라고
하도 딱해서 그래서 그깟 30분뭐 가서 얘기만 들어보자 했어
가니깐 무슨 머리 다벗겨진 50대쯤 되는 목사님 있더라고 교회라기보다 걍 예배당 수준의 크기 였는데
얘기 해보라고 하고 아주머니 세분은 걍 나가더라고 그래서 얘기 하는데
첨엔 얘기만 걍듣고 나갈려고햇는데 한 40~50분을 자꾸 무슨 예수 믿어야된다 그런식으로 자꾸
전도 하려고 하더라고 자꾸 생각좀 해보구요 이런식으로 얘기 하니깐 자기도 지쳤는지
그럼 알겠다 여기서 잠깐만 기다려라 금방오겠다 라고 하더니 나가더라고?
그래서 그 목사 나가고나서 5분 지나도 안오길래 심심해서 옆에 봤떠니 컴퓨터 켜져 있길래
좀 하고있는데 갑자기
덩치**큰 흑인 두명 2m정도 둘다 그정도 되보이는 놈들 데리고 오더니 저** 잡아!
하길래 ** 쫄았지 ㅈ됫다 ㅈ됫다 하고 있는데 무기도 없고 암것도 없고 입구도 그새기들이 딱
버티고 서있어가지고 오줌지리고 잇었는데
옆에 무슨 금으로된 예수 동상 같은게 있더라고 그래서 가까이오면 그거 깨버린다고 협박하니까
그게 의외로 먹히더라고? 목사 ** 당황해가지고 건들면 굴려서
죽인다고 말만하고 정작 암짓도 못하고
목사가 흑인한테 머라고 속닥속닥하더니 가만있더라 잠깐동안 그동안 나는 머리 미친듯이
도망갈 계획 세웠는데 입구 그새기들이 막고 있어서 도저히 방법이 없겠다 싶어서
걍 옆에 창문 몸으로 받아서 깨고 탈출했는데 아차 싶은게
이 건물 들어올때 계단 ** 올라왔는데 뛰어 내리고 보니깐 4층이더라고
생각을 해봐 건물 4층정도 높이에서 떨어지는데 솔직히 죽는다는 생각밖에 더들겠어?
그래서 다 포기하고 눈 질끈 감았는데 갑자기 등에서 뭐가 ** 푹신한느낌이 들더니
위로 한 20cm 뜨더니 다시 떨어졌는데 하나도 안아픈거야 알고봣떠니
택배기사 두명이서 침대 배달 하는데 마침 그위로 떨어졌더라고 평상시라면 ** 뭐 이런 행운이
다 있나 생각했겠지만
일단 아까 교회에서 당한게 무서워가지고 그냥 생각도없이 골목으로 무조건 튀었어 근데 가다보니깐
더이상 안쫓아 오길래 길바닥에 앉아서 한 5분쉬다가 다시 걍 걷고 있는데 앞에 어떤 할머니가 짐 두개
** 무겁게 낑낑대면서 들고 있길래 집까지 들어다 줬어 근데 그 짐두개가 진짜
할머니가 끌고 갈 수도 없을 정도로 무거웠는데 대단하더라고 집까지 들어다줬더니 갑자기
고맙다고 음료수 마시라고 주길래 아까 ** 도망치느라 목말랐는데 잘됫다 싶어서 마셨지
먹고 가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학생! 부르더라고 그래서 뒤 돌아보니깐
갑자기 할머니 표정 ** 싸늘하게 변하더니 들고 있던 보따리 두개에서 칼이 쑥하고 나오더니
미친 보따리 찢으면서 40대정도 되보이는 남자 두명이 나오더라고 ㅆㅂ 상황 보나마나 뻔하자나
그래서 닥치고 또 ** 뛰었지 근데 가다보니깐 막다른 길인거야 아까 먹은 음료수때매 머리도
어지러운것 같았고 그래서 진짜 눈물콧물 다짜면서 달렸지 그리고
담넘어갈 시간 벌려고 신발 두개다 벗어서 던졌거든?
내가 다행이 또 야구를 배워서 시속 158km 정도는 던지는데 할튼 신발 한놈 코에
명중되니깐 맞은놈이 코잡고 자빠지니깐 옆에 있던놈이 바보같이 상태 살피더라고
뒤에 할머니는 게거품물고 얼굴 시뻘개져서 ** 소리 꽥꽥지르면서 머하냐고 빨리저** 안잡냐고
난 이때다 싶어서 담 넘었는데 넘고나니깐 진짜 별생각 다들면서 다리힘 풀리더라
담 넘어간곳 반대편에서 욕하는 소리 ** 들리고 어휴......
그래서 한참을 주저앉아서 울다가 있었어
근데 내가 담넘은곳이 마침 경찰서 더라고 그래서 바로 신고 할려고 갈려는데
마침 앞에 경찰관 두명이 모자 푹눌러쓰고 걸어 가고 있길래 잘됬다 싶어서
인신매매 당할뻔 했다고 자초지종 말하는데 알았다고 일단 우리 따라와서 자세하게 얘기 하라고 해서
가는데 느낌이 이상한거야 분명히 한국말인데 말투가 좀 어색하다고 해야되나?
모자를 푹 눌러 쓰고있어서 몰랐는데 곁눈질로 자세히 보니깐 피부색이 까만거야
말투도 ** 어눌했고 그래가지고 또 여차하면 바로 튈려고 준비했지
근데 내가 뒤에서서 자꾸 천천히 오니까 그**들이 눈치 깟는지 갑자기 뒤돌아서 나 **
잡으러 오길래 자세히보니까 아까 교회에서 나잡으러온 흑인 **들이더라고 ㅆㅂ
진짜 온동네 소리 다들릴정도로 고래고래 소리치면서 앞으로 가는데 뒤에는 담이고
도망가려면 그놈들 앞을 꼭지나야 했거든? 그땐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고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 앞으로 달렸는데 그새기들이 내가 가까이오니깐 팔하나씩 깍지끼더니 날 넘어뜨릴려고 하더라고
근데 내가 다행이 키가 93cm 정도 되서(1.93m 아님) 가까스로 밑으로 쑥 빠지더라고
그래서 기회다 싶어서 뒤도 안돌아보고 뛰는데 뒤에서 갑자기 철컥 하는 소리 들리더니
어디서 구했는지 그**들 권총 한자루씩 꺼내서 날 겨냥하더라고 그러든 말든 난이미 이성을
잃어서 ** 튀는데 뒤에서 총소리 막 들리더라고 그래서 그냥 막튀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는게 내가 마침 권투를 2개월 정도 배웠거든? 내가 첨에 체육관 등록할때
관장님이 했던소리가 일류복서는 핵미사일도 위빙과 더킹을 이용해서 피한다고 해서
그말에 혹해서 내가 2개월동안 위빙이랑 더킹만 ** 연습했어 이떄 아니면 언제 써먹겠냐 싶어서
위빙과 더킹을 적절히 이용해서 총알 30여발 쏜거 기적적으로 다피하고 팔꿈치에 살짝 스친거 빼곤
다피해서 아무 상처도 없이 무사히 집에 도착했어
진짜 집도착하자마자 문바로 잠그고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 끌어안고 엉엉 울었다.
겨우 진정되고 나서 이글쓰는데 눈물도 말라서 더이상 흐르지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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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진짜 요즘 세상이 너무 험악하 진짜 내가 이일있고 5분동안 바깥 출입도 못했음
쓰면서 과장이 1%정도 보태졌을 수가 있는데 정말 99%이상 실화고 다시는 떠올리기 싫은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님들도 험악한 세상 밖에 돌아다닐때 항상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