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정말 이쁜 아가씨가 삽니다.
음..대략 누나 처럼 보여요.
이쁘다는게 누가 뭐 엘프녀니 뭐 이렇게 치켜 세우는 그런건 아니지만..
딱 보기에 음 예쁘네~ 이럴 만한 스타일 좋고. 잘빠지고
...음...잘나오진 않은 것 같지만 ㅈㅅ...
어쨋든 그런 누님? 입니다.
그런데 옆집에 혼자 사는 그 누나?가...
남자를 대려왔습니다....
본래는 조용한 집에 엄청난 활기?가 도는 듯하더니...
시끄러워진 듯한 포스였죠..
수다 소리와 티비 소리 웃음 소리까지...
같이 쓰는 마당이.. 이제는 거의 독차지 한듯한 포스입니다.
글을 쓴 요지는 시끄럽다. 야하다. 뭐 그런 것보다...
부럽다는 것입니다...(부러우면 지는거라고..그러더라고요..근대 전 진듯 ㅠㅠ)
왠지 이 비오는 여름...
옆에 누군가 있다는게 정말 부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쨋든.
그냥 해본 솔로의 푸념이었습니다.
나의 님은 어디있나? 조용히 찾아보아도...기다려 보아도...잘 보이지 않네요... ㅋㅋㅋ
옆에서 평범하게 사귀는 커플을 보면 정말 이뻐 보입니다.
어느새 평범한 사랑은 하지 못하는 저에게 풋사랑.. 물론 농도가 진한 분도 있지만 풋사랑입니다.
풋사랑들을 하는 모습을 보면... 서로를 더 아껴주었으면 합니다.
아 왠..솔로가 이런 넉두리를 하고 있을까요? ㅋㅋ
그냥 요즘 게시판을 보면서 속상했는데...
옆집 여자네 커플을 보면서 부러워서
글이나 끄적여 봅니다.ㅋㅋ
왠지 요상한 글들의 '도배'가 많아질 수록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