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은 검색해서 보시면 됩니다.!
오랫만에 쓰네요 요즘 일이바뻐서요 ^^ ㅋㅋ
아래 나오는 아이디는 실제 인물들과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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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급의 기본적인 매너라고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르게
바로 수틀리자 ㄷㅊ라는 말이 날라오자 왠지 모르게 억울했다.
"아니 저도 1시간이나 구하다가 안구해져서 그런건데 말이 좀심하시네요"
지존도가 승히가 다가왔다.
"ㄲㅉ "
그리고 걸려오는 발경...
파란색 불이 깜박일 때 나의 이성도 사라졌다.
지존계에서 패션왕에 과감히 도전한 나 '모니'가 아닌가
그런데 감히 이런 쫄로 다니는 지존 도가 주제에 나에게... 이러다니
솔직히 다른 사람들이 그랬으면 모르겠지만 쫄도가 주제에 너무 설친대는 듯 한
저 모습에 소위 꼭지가 돌았다.
"아 ㅆㅃ 이보셈 쫄도가 주제에 좀 ㄷㅊ시죠. 그리고 지존 주제에 어디를 껴들어??"
"ㅄ 그냥 ㄲㅈ"
"요즘은 빽도 실력임 지존도 빽있으면 님보다 좋음" 님은 뭐 빽이라도 있음? ㅋㅋ"
'어둠의 실력의 반은 컨트롤로 반은 인맥이다.'라는 명언이 떠오른다.
"헐 너 지존에서도 나 모르는거보니 ㅎㅈ이었겠네 왜 이따구로 ㄲㅊ? ㅋㅋ? 어의 상실이네"
옆에서 보다보다 못한 다른 법사가 껴들었다.
"아무리 그래도 님이 대타를 못구한건 잘못한건 맞잖아요."
"네 그런데 그렇다고 먼저 저렇게 욕하는건 아니죠?"
옆에 있던 승히가 다시 껴들었다.
"아놔 ㅆㅂㄻ 대타도 못구했으면서 어디서 깝쳐 ! 걍 룹탈 ㄱㄱ"
'승급이나 지존이나 거기서 거기구나...'
순간 착각했다. 어둠하는 것은 유저지 케릭터가 아니란 것을
거의 비슷한 사람들이 움직이는 케릭터인데 승급이면 모두가 매너 있을것이란
착각이 나에게 큰 오판이었다. 순간 이렇게 바보같이 서로 욕한다고 쌍욕하는 어의 없는
일을 하다니...왠지 살짝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저녀석들의 행동을 화낼만하다.
"그래 ㄲㅉ 줄께 ㅃㅇ다. ㅎㅈ들아 잘먹고 잘살아라"
나는 과감하게 콜을 눌렀다.
그래도 상당히 경험치를 했다.
그 비싼 가호를 동원한 덕택에 ... 10억이라는 목표치는 완수했다.
나는 2차직업을 얻었다.
기분은 나뻣지만 그래도 참고 넘어가기로 했다.
생각 같아서는 지존 때 인맥동원해서 그 지존 도가녀석을 사장시키고 싶었지만
참기로 했다.
"암 어른인 내가 참아야지, 아이들이랑 같이 놀면 머해? ㅋ"
하지만 그것은 안일한 처사라는 것을 안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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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인물들은 실제 인물들과 전혀 관계 없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