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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혼갑(비승)
491 2011.07.21. 00:04

(TEAM) 뿌조햄접고 태영이햄군대가고 이제 혼갑의 방향은 다시 명예로갈것인가???
과연 486의전설은 누가 깰것인가..(닉쿤 바뿌조 이익 곰배령 싱코페이션)
꼬야 패밀리들 신나겠네 안월이랑 ㅋ 항상 500대 초반을 유지하던 재민꼬야 문규꼬야 안월 잡부등
7개월정도Team 에게 밀리다가 다시 명예 로가는것인가!
지금현재기록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