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설의 등장인물은 실제인물과 관련 없습니다.
--------------------------------------------------
"그래도 2차 직업을 얻었으니... 드이어 초원에 가보는가!?"
자랑스러운 궁사가 된 나는... 어빌 경험치와 레벨을 보고 흐뭇했다.
한번 초원이라는 곳에 가볼까?
아슬론 여관에서 아래로 쭈~우욱 내려왔다.
약간 삭막하고 넓기만 한 마을을 지나가니
펼쳐진 드넓은 푸른 색 위의 귀엽게 생긴 빠알간 몬스터들이 한적하게 거닐고 있었다.
평화~평화~ 롭게 선공 몹도 없이 한적하게 거닐며 팀을 찾아 다녔다.
'쿠쿠쿠쿵 ' 쿠쿠쿠쿵 콰콰콰쾅!!!
갑작스러운 소리가 들리며 수많은 인원들이 쏟아지듯 자리를 움직였다.
저 텔깃을 타고 소위 날라다닌 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사람들은
이동하고 있었다.
그중 법사 한명은 마법을 쏘며 한적히 거닐고 있던 몬스터들을 화나게 했다.
마법사를 향해 무섭게 달려드는 몬스터들을 보자 오금이 저려왔다.
베노미 한번 당했을 뿐인데 체력이 깍이는 것이 한 눈에 보였다..
"뭐야 초원이 이렇게 쌘 곳이었어? 어떻게 사냥하라는거야;"
몬스터들을 리베라토와 베노미 그리고 처음 보는 마법들을 날리며 마법사를 향해갔다.
나 역시 그곳에 쫓아갔다. 얼마 가지 않자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아...몰이 였구나,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새보이는데...?"
'뿌웅~"
익숙한 저주음이 들려왔다.
-프라베라-
나 역시 자줏빛 케릭터로 변하며 저주 걸린 모습을 나타냈다.
"수우우웅 콰콰콰콰콰콰쾅!!!!"
...하늘에서 빨간 운석들이 떨어졌다.
-메테오-
승급 마법사의 마법 ...보통 게임에서 절대적인 9서클의 마법...
하지만 어둠에서는 왠지 허접해보였던 마법이었는데...
이 순간 그 마법은 초원의 초식동물들에게 공포적인 대상인 듯 보였다.
순식간에 무섭게 맵을 거닐던 몬스터들은 사라졌다.
그 광경을 멍하니 지켜보단 나는 ...정신을 차리고 말했다.
"초원 팀 맞나요?"
팀원 중 누군가 대답했다.
"네"
너무나 짧은 대답...그리고
순식간에 다들 다음 장소로 이동하듯 사라져갔다.
나도 재빨리 쫓아갔다.
"저 초원 저도 껴주실 수 있나요?"
"아니요 몰이 자리 뿐이 없어요."
분명 숫자는 11명.. 아직 한명이 더낄 수 있는데... 약간 속상하지만
룰이거니 하고 포기하려고했다.
"어라? 모니상?"
뿌웅~ 슈우우웅 콰콰쾅!
그 사이 초원의 몬스터들은 또 사라졌다.
누굴까? 나를 아는 승급이라니...
저 '효성'이에요.
몬스터를 몰던 법사가 말을 걸었다.
"몰이 꼽사리로 이분좀 껴주죠. 다른 몰이 오면 탈시킬게요."
그룹에 참여되었습니다.
순식간에 초원팀에 편승하게 되었다.
역시나 어둠은 인맥이 반이다.
"자 다시 그럼 go go~!!!"
그런데 뭔가 흥미 진진하고 긴박감 있어보였던
초원은 격수에게 집털보다 더 심한 고문을 자행했다.
여기선 하는일이라곤... 가만히 서있다가...
가끔 샷안뜬 잔몹들 처리 밖에 없었다.
바쁜건 몰이와 샷 그리고 간혹 힐직 이라고 불리는 분들밖에 없었다.
거기다가 수다를 떨기에는 ... 왠지 고생을 하시는 분들에게 눈치가 보였다.
"후 여기나 저기나 승급 사냥은 이렇게 재미없는건가....?"
-----------------------------------------------------------------
오늘도 짧습니다. ㅈㅅ
이번주는 일이 바뻐서요. 그래도 일단 올리고 가려고요~ 그럼 ㅃㅇㅃㅇ
몬스터를 몰이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