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인물들은
등장인물들의 이름만 빌렸을 뿐입니다.
실제 인물과는 아무 상관없을까요? ㅈㅅ
... ㅋㅋㅋㅋㅋ상관없습니다.
전편은 검색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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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대 초원의 시대에 즐거운 항해가 될듯 했는데
이건 뭐 호구들이 판을 치고 있었다.
꼭 원피스에서 볼 수 있는 허세 쩔고 욕심 가득한 해적단일까나..?
그것도 가장 더럽게 보이는 해적 두목들 말이다.
루피는 절대로 사람들을 부리지 않는다. 부하로 생각하지 않고 동료로 생각한다.
반대로 다른 여타 해적들의 특징은 부하들을 단순한 소모품으로 취급한다.
여타 해적들에게는 깃발은 선장자신 일 뿐이다.
원피스 리더쉽 그것이 내가 추구하던 리더쉽이기 때문에 더욱더 왠지..끌어오른다.
저렇게 더러운 인간들을 보면 왠지 한판하고 싶어진다. 싸우자 호구들아
하지만 나의 케릭은 '모니' 리시브로 켈을 살 생각도 없기에... 그냥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아니 단순히 말 몇마디 한 것밖에 할 수 없는 상태... 왠지 무기력 했다.
'조용히 그냥 계세요. 이제 괜찮아 질거에요'
효성님이 싱긋 웃으며 말을 걸어왔다.
'아니예요.. 괜히 저 때문에 피해보는 것 같아서...저분 길드 이름부터가 웃기네요'
[사냥방해길드]
이제 당당하게 사냥 방해 한다고 공포하고 다닌다.
예전에 공식길드 때문에 어느정도 공권력이 유지는 되었다고 보였는데...
이제는 전혀 아니다.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질서가 없다. 말 그대로 개판...
뭐 내가 잠시 어둠을 하지 않을 동안 한 바보 공식길드가 뻘짓 해서 없어졌다고 했는데...
이건 더 아닌 듯 하다. 스스로 '명예'가 없다. 아니 이건 명예라고 하기도 뭐하다 '개념'이 없다.
단순한 호구 일뿐이다.
" 크하하하 얼른 복종해봐 쨍알 거려봐 ㅋㅋ "
다른 유저가 보다 못해 말했다.
"님 신고할거에요!"
이번엔 갑자기 강탁구는 몰던 몹의 저주를 다풀어버렸다.
"신고 해봐 누가 뭐 했음? ㅋㅋ난 프드 입어서 그런지 가만히 있는데??"
황당함이 하늘을 찔렀다.
'그래 넌 ㅎㄱ 인증이다.'
황당하다. 안하무인, 사냥방해하는 당당함이란,,, 정말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가?
또 효성님이 제제 시켰나보다 아무도 말하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자... 몇몇 그룹원은 리콜을 타고
강탁구도...10분 있다가 사라졌다.
"아..ㅅㅂ 뭐냐"
"황당하네"
"이런 멍멍이 같아서 못하겠네"
여기저기서 욕설이 터져나왔다. 이미 팀은 분열되었다.
사냥도 못하게 하니 ...정말 기분이 좋은가보구나?
도저히 사냥할 수 가 없었다....
"효성님 죄송해요 이 기분으로 사냥할 수가 없네요..."
"아니예요. 그럼 즐둠"
리콜을 누르고 곧바로 시편에 접속했다.
난 억울하고 한스러운 마음에 시편에다 글을 올렸다.
[강탁구 - 사냥방해범! 비매너 유저 이분이랑 아는 척도 하지 마세요!]
좀... 내가 봐도 유치하다.
그런데 동조하는 몇분이 계신다... 하지만 황당하게도 뭐 그런 것 같다가 게시판에 올리나
하는 듯한 말투도 오히려 나를 공격한다.
[스샷있음? / 모니 이색 벗고다니던 찌질이색 아니야~? ㅋㅋㅋ]
황당 그 자체 '개념을 밥말아 드셨다' 아니 이녀석이 아마 그 녀석일 가능성이 충분하지
그래 그렇구나... 너무 분했다. 너무너무 분했다..
그러는 도 중 리플 하나가 나에게 빛을 주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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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피크로 일했더니..
이제 휴가가 다가옵니다.
온몸에 기운이 없어 글을 쓸까 말까 하다가..
기다리시는 팬 분들의 독촉?때문에 올리네요 ㅋㅋ
부족한 글 재미있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