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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호구왔는가 연재 관련 소식]
444 2011.07.26. 10:40

아침에 글을 쓰려고 들어왔는데..

옐루형님과 멍든님의 확성을 보았습니다.


그분들의 외치기를 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도저히 글을 쓸 용기가 안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 써야겠네요..제가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지만... 그분들의 실천하는 개그를

이길수가 없네요...ㅋㅋㅋ


이래놓고 오늘 저녁에 쓸 수도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