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인물은 실제 인물과 전혀~상관없습니다. ㅋㅋ
그냥 단순한 팬 귓말은 환영하지만 욕설은 자제해 주세요 ㅋㅋ
강XX님ㄲㅔ서 어떤분이 자신에게 진심으로 욕설한다고 울었습니다.? ㅈㅅ
게시판과 외치기로 한참 시끄럽던것이 조용해 졌네요..;
제 마음이 평온해진건가요~? ㅋ 햇빛은 업지만 후덥지근한 오후에!
연재 다시 재개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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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사냥방해길드]보아라!
리플 중에 하나를 클릭해서 들어가 보았다.
[너희들의 찌질이 짓은 끝났다. 내가 너희를 심판해 주마
ps. 이 시간 부로 사냥방해길드 셋팅 들어갑니다. - by위드]
...
순간 놀라고 말았다. '위드' 그는 홀로 전직승 1위를 찍은 고독한 쏠플 매니아 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나서지 않는 그들을 향하여 그가 칼을 빼어든 것이다.
곧 이어 게시판에 글 하나가 더 올라왔다.
[위드 / 사냥방해길드 신고받습니다. ]
순간 내 게시물에 리플들은 위드님에게로 옮겨갔다.
그리고 초원에 다시 나가보았다.
쿠쿵~
쿠쿵~
쿠쿵~
쿠쿵~
드 넓은 초원을 뛰노는 말들처럼 유저들이 텔을 타고 다니고 있었다.
그 가운데.. 잠깐 강탁구의 모습이 보였다.
그러나..
"어딜 도망가시나? ㅋㅋ메테좀 쏴봐?"
- 파아아앗!!
강탁구에게로 붉은 색 철퇴가 쏟아졌다.
- 파앙!!!!!!!
매드소울
그의 머리에 떠어진 심판은
그를 초원에서 사라지게 했다.
심판자 '위드' ... 그래 저런 모습이다.
내가 승급에게 같고 있던 모습은.
난 그의 모습에...정말정말정말 낮 뜨겁고
부끄럽지만 이렇게 외쳤다.
"정의는 죽지 않았어!!!!!!!!!!!!!!!!!!!!!!!!!!!!!!!!!!!!"
..
...
...
...
.
...
ㅈㅅ...
"정의는 살아있다! "
몇번이나 강탁구는 초원으로 돌아왔지만
위드에게서 도망다닐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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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ㅈㅅ.. 낮 뜨겁습니다.
네.. 짧습니다.
네 봐주세요..
...연재는 천천히 삘 받을 때
잘 써집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안써져요~
작가는 팬레터와 리플과 격려의 귓말을 먹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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