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호구왔는가 7편]
470 2011.07.26. 14:57

아래 인물은 실제 인물과 전혀~상관없습니다. ㅋㅋ

그냥 단순한 팬 귓말은 환영하지만 욕설은 자제해 주세요 ㅋㅋ

강XX님ㄲㅔ서 어떤분이 자신에게 진심으로 욕설한다고 울었습니다.? ㅈㅅ


게시판과 외치기로 한참 시끄럽던것이 조용해 졌네요..;

제 마음이 평온해진건가요~? ㅋ 햇빛은 업지만 후덥지근한 오후에!

연재 다시 재개 합니다. ㅋ


--------------------------------------------


L [사냥방해길드]보아라!

리플 중에 하나를 클릭해서 들어가 보았다.

[너희들의 찌질이 짓은 끝났다. 내가 너희를 심판해 주마
ps. 이 시간 부로 사냥방해길드 셋팅 들어갑니다. - by위드]

...

순간 놀라고 말았다. '위드' 그는 홀로 전직승 1위를 찍은 고독한 쏠플 매니아 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나서지 않는 그들을 향하여 그가 칼을 빼어든 것이다.


곧 이어 게시판에 글 하나가 더 올라왔다.


[위드 / 사냥방해길드 신고받습니다. ]


순간 내 게시물에 리플들은 위드님에게로 옮겨갔다.

그리고 초원에 다시 나가보았다.

쿠쿵~

쿠쿵~

쿠쿵~

쿠쿵~

드 넓은 초원을 뛰노는 말들처럼 유저들이 텔을 타고 다니고 있었다.

그 가운데.. 잠깐 강탁구의 모습이 보였다.

그러나..

"어딜 도망가시나? ㅋㅋ메테좀 쏴봐?"


- 파아아앗!!

강탁구에게로 붉은 색 철퇴가 쏟아졌다.

- 파앙!!!!!!!



매드소울


그의 머리에 떠어진 심판은

그를 초원에서 사라지게 했다.


심판자 '위드' ... 그래 저런 모습이다.

내가 승급에게 같고 있던 모습은.


난 그의 모습에...정말정말정말 낮 뜨겁고

부끄럽지만 이렇게 외쳤다.

"정의는 죽지 않았어!!!!!!!!!!!!!!!!!!!!!!!!!!!!!!!!!!!!"



..

...
...

...
.

...


ㅈㅅ...



"정의는 살아있다! "

몇번이나 강탁구는 초원으로 돌아왔지만

위드에게서 도망다닐뿐이었다.

--------------------------------------------

네 ㅈㅅ.. 낮 뜨겁습니다.

네.. 짧습니다.

네 봐주세요..

...연재는 천천히 삘 받을 때

잘 써집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안써져요~


작가는 팬레터와 리플과 격려의 귓말을 먹고 삽니다.

-------------------------------------------------